포토샵으로 광고 포스터 만들기

 

 이번에는 광고 포스터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. 재미난 콘셉트로 하셔도 됩니다. 재미난 사진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 관련 사진 아무거나 하나 불러옵니다.

 

• 이미지를 불러옵니다.
• A4 사이즈로 하나 새로 열어줍니다(용지는 원하는 사이즈로 불러와도 상관없습니다).
• character, paragraph, path 패널을 열어줍니다.
• 가이드를 생성하기 앞서 Ruler의 단위를 용지에 맞게 Millimeters로 변경합니다.
• 메뉴바 > View > New guide layout 클릭
• columns 체크, number : 1, gutter : 0 / Rows 체크, number : 1, gutter : 0 / margin 체크, 각 수치 20mm > OK

• 글씨 크기는 15pt, 행간은 auto, 색은 검정으로 합니다.
• paragraph는 마지막 문장만 가운데 정렬 설정할게요.
• 작업 화면의 상단에 텍스트 툴을 클릭 드래그하고 글을 써줍니다.
• 왼쪽에 쓸 글은 vertical type tool을 사용하거나 horizontal type tool을 쓴 후 돌려주면 됩니다.
• 저는 왼쪽 글에 경복궁의 향원정을 홍보물로 넣을 거라 경복궁 주소를 넣었습니다.
• 그리고 왼쪽 글 레이어 선택  이동 툴 클릭 > 더보기 클릭 > align to : Canvas 클릭 > 가로세로 가운데 정렬

• shift 누르고 왼쪽 가이드라인에 붙입니다.
• 그리고 오른쪽에 쓸 글을 위해 왼쪽 글을 복사하여 같은 방법으로 작성합니다.
• 아래쪽 글도 하고 싶은 대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. 디자인이라 이렇게 저렇게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• 이번엔 가운데 이미지를 넣어볼게요.
• 넣고자 하는 모양을 하나 만들어줍니다. 저는 사각형에 윗변의 양 쪽을 둥글게 만들어 볼게요.
• 사각형 툴로 사각형을 하나 그린 후 선택 툴을 이용하여 각 꼭짓점의 안쪽에 있는 동그라미를 안쪽으로 클릭 드래그하시면 됩니다.

• 이제 문자 툴을 이용하여 패스 위에 글을 써볼게요. paragraph는 왼쪽 정렬을 해주면 덜 헷갈립니다.
• 물결 표시가 떴을 때 클릭하시면 글을 쓸 수 있습니다.
• 글을 다 쓰셨다면 글의 앞쪽에 있는 겹쳐져 있는 ox를 눌러 좌우로 움직여 글의 구간을 설정해줍니다. 조절은 Ctrl 클릭 드래그하면 됩니다.
• 이제 원하는 이미지를 불러옵니다. 불러온 이미지는 background레이어 바로 위에 놓아줍니다.
• 사이즈를 원하는 만큼 줄입니다. path를 만들어준 곳에 이미지를 넣을 거라 원하는 부분을 중심에 맞춰주면 됩니다.
• path보다 이미지가 크기 때문에 path사이즈에 맞게 이미지를 잘라줍니다.
• path 영역을 잡습니다. 잡는 방법은 path 패널에서 3번째 아이콘 눌러주거나 ctrl thumbnail입니다.
• 그런데 글과 너무 딱 붙네요. 이럴 땐 잡아준 영역을 축소시킵니다.
• 메뉴바 > select > modify > contract > 원하는 만큼 축소(저는 40할 게요)
• path안쪽의 이미지만 필요하기 때문에 밖의 이미지는 반전시켜 지워줍니다.
• ctrl + shift + I 하시면 영역이 반전되어 반대로 잡힙니다.

• 그리고 Delete 하면 삭제되네요.

• 배경을 넣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.

• 얼렁뚱땅 배경까지 넣으니 간단한 광고물이 되었네요. 

---

중간에 몇몇 과정은 생략했습니다. 왜냐면 이전 포스팅에서 연습했던 내용이기도 하고 쉬운 거니까요!

2022.12.07 - [[포토샵cc] 기초 마스터] - 포토샵 글자 편집하기(세로 글쓰기/왜곡/곡선 위 글자/이미지삽입/그라디언트)

포토샵 글자 편집하기(세로 글쓰기/왜곡/곡선 위 글자/이미지삽입/그라디언트)

2022.12.05 - [[포토샵cc] 기초 마스터] - [포토샵cc] 기초 마스터 - 도형 툴(shape tool) -

[포토샵cc] 기초 마스터 - 도형 툴(shape tool) -

2022.12.06 - [[포토샵cc] 기초 마스터] - 포토샵cc 가이드 라인 설정

포토샵cc 가이드 라인 설정

조금씩 난이도가 올라가죠? 그래도 포토샵은 쓰기 나름!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는 점!

 

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. 다음에 또 봐요, SEE YOU AGAIN